전라북도 인구 현황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전라북도 내 시군별 인구 현황 비교, 군별 비교, 외국인 비율과 평균 나이도 그래프로 비교하였습니다.
목차
- 전라북도 시군별 인구 현황
- 군별 인구 현황
- 시군별 외국인 비율
- 시군별 65세 이상 인구 비율
- 시군별 평균 나이
전라북도 시군별 인구 현황
본 자료는 2020년 12월 말 기준이며, 통계청 자료입니다. 전주시의 전체 인구는 1,835,392명입니다. 14개의 시군 행정구역이 있으며, 6개 시, 8개 군이 있습니다.
전라북도의 중심 도시인 전주가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666,177명입니다. 다른 도시와 비교하였을 때 압도적으로 많은 인구입니다. 전주시 다음으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도시는 익산시입니다. 286,990명입니다. 세번째는 군산시입니다. 익산시와 군산시는 약 1만3천명 정도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가장 적은 인구의 도시는 22,463명의 장수군입니다.
군별 인구 현황
전주시 등 군과 비교하였을 때 차이가 많이 나는 도시가 많아 군별 인구를 다시 그래프로 표현하였습니다. 군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곳은 완주군입니다. 94,835명입니다. 다른 군과 비교하였을 때 큰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군 중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곳은 55,424명의 고창군입니다.
시군별 외국인 비율 현황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3.4%의 완주군입니다. 다음으로 2.5%의 정읍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외국인 비율이 가장 작은 곳은 0.9%의 무주군입니다.
시군별 65세 이상 인구 비율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위 그래프와 같습니다.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인 전주시가 14.8%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는 36.1%의 임실군입니다.
완주군(22.6%)을 제외한 나머지 군은 모든 시보다 65세 이상 비율이 높습니다.
시군별 평균 나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낮았던 전주시가 평균 나이도 가장 낮았습니다. 전주시의 평균 나이는 41.7세입니다. 반면 평균 나이가 가장 많은 도시는 54.1세의 임실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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